신학기 스트레스 해소법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3-26 00:00:00 조회수 0

◀ANC▶
새학기를 맞아 친구나 교사가 모두
바뀌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심할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학부모들이 대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INT▶ "사춘기 겪는 아들의 마음을
알고 싶다"

자녀와 부모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이유는,
가족 친밀감이 떨어지는 자녀가
학교 생활에도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고등학생 김 모군은 한 차례 학교를
옮겼지만 여전히 친구 사귀는 것을
고통스러워 합니다.

◀INT▶ "나라는 존재 상실,
전학 또는 자퇴를 원하게 된다"

CG) 울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 6만명이 넘는 청소년 상담을 해보니
학업*진로 다음으로 대인 관계를 가장
힘들어했습니다.

(S\/U) 특히, 중학생 시기에 이런 고민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른바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겁니다.

◀INT▶ "경청하고 지지해주면
자존감을 갖게 된다"

새학기 문제가 드러났을 때 적절한 상담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자해와 자퇴 등을 반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으로 떠돌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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