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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결혼이 점차 늘어나면서
울산도 이제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편견 등으로
다문화 자녀들의 진학률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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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현재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은 모두 5,500세대.
이들의 자녀는 3천 6백명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상급학교로 갈수록 진학률이
떨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cg-1)
중학교까지는 일반 학생의 진학률과
큰 차이가 없지만 고등학교는 7.5% 포인트가,
대학교 이상은 무려 19.1%포인트 차가
벌어졌습니다. (cg)
cg-2)
이들의 학업 중단 사유는
친구나 선생님 때문이라는 대답이
가정 형편과 우리말 때문이라는 응답보다
더 많았습니다. (out)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그리고 언어불편 등으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INT▶ 박혜영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cg)
결혼 이주여성도 거주기간이 길수록
편견과 차별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out)
s\/u)
다문화 가정과 2세들의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무엇보다 이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사회 통합교육이 절실한
실정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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