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입력 2013-03-27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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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 옛 성원상테빌이 팔레드 상테라는
새 브랜드를 내걸고 재분양에 나섭니다.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레미콘 업체와
건설업체 간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매거진 최기호 기자.
◀END▶

◀VCR▶
완공을 앞둔 상태에서 시공사 부도로
3년 8개월간 사고사업장이었던 남구 삼산동
옛 성원 상테빌 주상복합아파트가
팔레드 상테라는 새 브랜드로 재분양에
나섭니다.

공매절차를 거쳐 이 아파트를 인수한
위드웍스는 오는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다음달부터 청약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팔레드 상테는 당초 분양가인
천 200만 원대에서 800만원 대로 낮췄으며,
미분양에 대해 할인 분양을 하지 않겠다는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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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 물량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는 1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원룸 등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이
줄어든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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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레미콘업체와
건설업체간 갈등이 4년만에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쌍용양회와 동양시멘트 등 국내 7개
시멘트 업체들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경영압박이 심해져 10% 가량 인상을 통보했고
건설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급중단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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