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남구 무거동의
한 주유소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하고 도주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어제(3\/26) 밤 자신의 집에
숨어있던 37살 이모 씨를 붙잡아 영아
유기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어
출산한 아이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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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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