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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동북아 석유 물류기지로 만드는
오일허브 국책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울산시가
세계 3대 가격평가 기관과 협약을 맺고,
금융 인프라 유치에 나섰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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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오일허브 싱가포르.
세계적 액체화물 중계 무역항으로
대규모 저장시설과 가격 평가기관들이 입주해
주변나라에 석유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곳에서 정해지는 가격에 따라 원유 등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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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성공을 위해
세계 3대 석유가격 평가기관인 미국의 OPIS와
울산시가 투자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OPIS는 울산을 기반으로하는 석유류 평가가격 책정과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파견때 울산에 우선 상주하기로 약속했습니다.
◀INT▶ OPIS 대표
울산시는 석유 가격정보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트레이더와 석유거래소, 품질검사기관 유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 유니스트 교수
2천 8백만 배럴 규모로 1조 6천억원이
투입될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현재 설계와
투자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착공돼
2천 16년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S\/U) 울산에 국제석유가격 평가기관 유치가
가시화되면서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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