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한옥마을 조성 불투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3-28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추진 중인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지지부진하면서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한옥 100여 채와 마을공동시설 등을
갖춘 한옥마을을 짓기로 하고 1억원을 들여
지난 2월 한옥마을 조성 마스트 플랜 수립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경기 침체로
민간 사업자 참여도 힘든데다
도시관리계획 용역비 1억원이 별도로
필요해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TV

울주군이 마련한 한옥마을 지원조례는
한옥을 지을 때 자치단체가 1 제곱미터에
5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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