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국비 1조8천 억 신청..역대 최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3-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신청액을 역대 최대인
1조 8천억 원으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도로와 연구센터 구축 등 시급한 현안이
많기 때문인데, 새 정부 출범초기여서
국비 확보가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과 경주를 잇는 국도 7호선 입니다.

왕복 8차선 도로가 북구 농소동에서 4차로로
좁아지면서 극심한 상습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각종 화물차까지 몰리면서 도로 확장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수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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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가 예산확보 대책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비 신청액을 1조 8천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올해보다 5.3%인 91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 입니다.

CG1> 주요사업은 건설분야에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와 울산~포항 고속도로, 신항만
건설 등이 추진됩니다.

CG2> 신성장산업 창출을 위해 유니스트에
각종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과 하수관거 정비, 영남알프스 억새복원 등이 새로 포함됐습니다.

◀INT▶ 기획관리실장

하지만 내년도 국비 확보는 경기 불황과
새 정부의 복지 예산 비중 확대로
목표액 달성이 그 어느 해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울산시는 5월까지 정부에 최종 예산안을 신청한뒤 해당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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