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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벚꽃 물결 아래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곳곳에서
마련됩니다.
극장가에서는 고전 소설과 역사적 사건을
화면에 새롭게 담아낸 영화들이
호평 속에 상영되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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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벚꽃 물결이 절정에 달하면서
벚꽃 나들이 명소마다 축제가 마련됩니다.
(투명cg) 개울이 활처럼 휘어 흘러
'궁거랑'이라 불리는 남구 무거천 일대에서는
올해 5번째로 벚꽃 축제가 마련돼
공연과 걷기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또 울산MBC 문화동산 일대에서도
벚꽃맞이 음악회와 각종 체험행사 등
봄꽃 나들이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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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교계의 꽃 안나 카레니나,
최고의 정치 스타인 남편과 부유한 생활을
누리지만 늘 외로웠던 안나는
매력적인 젊은 장교와 위험한 사랑에
빠져듭니다.
여러 차례 영화화된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은
연극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화면 구성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롭게 해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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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던 마을에 군인들이 들이닥치고,
제주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채 동굴로 피신해
혹독한 겨울을 납니다.
제주도 4.3사건을 영화로 그려낸
영화 '지슬'입니다.
아픈 역사를 아름다운 화면에 담아내며
선댄스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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