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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오늘(3\/29)부터 임시주택으로
이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금과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면서
이재민들도 차츰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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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택으로 이사하는 날, 울주 산불
이재민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세간살이가 모두 불에 타
임시주택에 들어가는 텔레비젼이며 냉장고,
가구 모두 기부받은 물건입니다.
자원봉사자들도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이삿짐을 나르며 이재민들을 도왔습니다.
◀INT▶이화희 (자원봉사자)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여일이상 친척집이나 경로당을 전전하던
이재민들은 새 집을 보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INT▶ 김상수 (임시주택 입주)
(너무 고맙고,,)
이재민 돕기 성금도 자연재해로는
최고액인 10억원을 넘었고, 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 길은 큰 힘이 됐습니다.
◀INT▶ 강영복 이장\/\/울주군 신화마을
(앞으로는 나도 돕고 살아야겠다는..)
이런 가운데 산불보상 심의위원회는
집이 전부 불에 탄 가구는 900만원
일부가 탄 가구는 45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법적으로 지원하기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산불 성금에서 일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u)
이 마을의 이름이 신화마을입니다.
지금 이 곳은 따뜻한 마음이 하나 둘 모여
마을이름처럼 절망에서 희망으로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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