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미분양 해소?

입력 2013-03-29 00:00:00 조회수 0

◀ANC▶
새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로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부도로 방치됐던 주상복합 아파트가 재분양에 들어갔고, 미분양 물량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대표적인 부도사업장이었던
남구 삼산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가
준공후 재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천 9년 시행사 부도로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된 지 3년 8개월만입니다.

견본주택을 공개한 이 주상복합은
최근 새 주인을 만나 사용승인까지 받아
준공후 재분양 형태로 실수요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당초 3.3 제곱미터당 천 200만
원이던 분양가를 800만 원대로 낮춰 다음달초
청약을 실시합니다.

◀INT▶김완중 부사장\/ (주)위드웍스

새정부의 경기활성화와 부동산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시장 활성화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분양을 마친 동구의 한 아파트는
천 600여 가구가 대부분 1,2 순위에서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는 추세입니다.

-------------CG시작------------------------
지난해 12월 3천 659가구이던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달 624가구가 줄어든
3천 35가구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상의 중대형도
석달만에 천 939가구에서 천 789가구로
150가구가 감소했습니다.
--------------CG끝--------------------------


부동산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를 점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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