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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늘(30일)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우승을 향한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롯데는 첫 경기부터 에이스 송승준을 투입해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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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2013 시즌 첫 상대는 한화 이글스.
롯데는 송승준, 한화는 바티스타가
선발로 나섭니다.
두 팀 모두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워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타선의 무게감은 한화가 다소 앞서지만
투수력, 특히 불펜진은
롯데가 월등히 강한 만큼
경기 중반까지 앞서가느냐가
개막전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롯데는 김주찬과 홍성흔이 빠진
1번과 4번타자 자리에
전준우와 강민호를 배치했고,
전체적으로 기동력에 중점을 둔 타순으로
상대 마운드를 흔들어 놓는다는 전략입니다.
◀INT▶
"뛰는 야구로 승부.."
약체로 분류되는 한화와 NC를 상대로
개막 5연전을 치르는 만큼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기세를 올려
우승의 발판을 놓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MBC는 개막전을 비롯해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모든 경기를
시합이 끝날 때까지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S\/U)개막전이 열리는 이곳 사직구장에서
시즌이 끝날 때 한국시리즈 우승의 역사가
다시 쓰여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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