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도로굴착공사 직접 감시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3-30 00:00:00 조회수 0

불법 도로굴착공사로 인한
도로 파손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이 직접 굴착공사현장을 감시하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남구청은 동별로 3명씩 모두 42명의 주민을
도로굴착 주민감시단으로 지정해
굴착공사 현장을 수시로 감시하고
미신고 공사나 부실 공사가 확인될 경우
구청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남구청은 남구 지역에서만
매년 천 200여 건의
도로굴착 공사가 실시돼
공무원의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감시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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