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벚꽃의 향연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3-30 00:00:00 조회수 0

◀ANC▶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울산 전체가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다음주 내내 절정을 이룬
벚꽃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가지가지 마다 활짝 핀 벚꽃으로 가득 찬
아름드리 나무들.

도심 속 하천변을 가득 메운 벚꽃들이
따스한 봄바람에 자태를 뽐냅니다.

탐스러운 꽃송이들은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을 두 팔 벌려 반기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나선 아이들은
그저 신이 납니다.

◀INT▶

도심 외곽도 화사한 벚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벚꽃으로 지붕을 얹은 듯한 아름다운 길 위로
벚꽃송이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들뜨는 봄꽃 아래서
사람들은 계절의 여왕 봄과의 짧은 추억을
연신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S\/U)예년보다 일찍 꽃들이 만개하면서
다음주 내내 벚꽃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MBC 문화동산에는 다음주부터 한 층 더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야관경관
조명이 운영되고,

다음주말에는 봄 맞이 음악회 등 다양한
봄꽃 나들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