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1년..참가율 5% 저조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3-31 00:00:00 조회수 0

일주일에 하루 자가용을 타지 않는
승용차 요일제가 울산에 도입된지 1년이 됐지만
참여율이 다른 도시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도입된
승용차 요일제 참가 차량은 모두 만 4천 대로
가입 대상인 전체 비영업용 자가용
28만 6천대의 5%에 불과했습니다.

울산시는 서울과 부산 등 다른 도시는
요일제 참가율이 10%대에 이른다며,
요일제 차량은 자동차세 5% 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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