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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이 봄맞이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따스한 봄 햇살이 내려쬐는 호수에
오리배들이 떴습니다.
연신 페달을 밟으며 물살을 가르느라
어른도, 아이도 신이 났습니다.
호숫가를 따라 난 산책길은
유모차를 몰고 나온 가족들 차지.
활짝 핀 봄꽃을 사진에 담으며
완연한 봄 기운을 즐깁니다.
◀INT▶ 시민
날씨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좋고..
시즌 두 번째 홈 경기가 열린 문수축구경기장.
날씨가 풀리자 만 2천 명에 가까운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흥겨운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따라가느라
90분은 훌쩍 지나갑니다.
울산현대는 강원FC를 상대로
3-0의 통쾌한 승리를 거두며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했습니다.
◀INT▶ 시민
처음 와봤는데 정말 재밌고 또 와야겠다.
오늘 울산지방은 하루종일 화창했고
낮 기온은 13.4도까지 올라 전형적인
초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한 주 내내 낮에는 다소 더울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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