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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새로 도입된 고래바다 크루즈선이
첫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최대 399명까지 태울 수 있어
고래 바다여행이 한층 여유로울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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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2m, 무게 550톤의 크루즈가
알록달록 새 옷을 입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남구청이 새로 도입한
고래바다 크루즈선이 첫 운항에 나선 겁니다.
지난 2009년 7월, 전국 최초로
고래바다 여행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크루즈를 도입한 건데, 관광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INT▶ 김추자 \/ 남구 장생포동
"오래 살다 이런 것도 타본다. 너무 좋다."
내부에는 뷔페식당과 공연장, 소공연장과
까페 등을 갖추고 있고 1, 2층 창문을 통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S\/U)이 고래바다 크루즈선은 오는
6일부터 정기취항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남구는 이번 한달 동안 마술공연과
악기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단체 관광객 등 보다 많은 타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허문권 선장
"전천후 운항 가능"
하지만 아직까지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잠깐 고래를 본 뒤 울산을 떠나는
실정이어서 숙박시설 유치 등 체류형 관광을
위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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