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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들어 처음으로 주택 구입시
양도세 5년간 면제를 골자로 하는
종합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울산지역도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감속에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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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반짝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울산 부동산 시장.
하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계속된 아파트 공급 과잉과 부동산 침체와 맞물려 거래는 물론
문의전화도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당장 주택 가격하락을 막고 일부 거래가
늘어나는 등 반짝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부족하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INT▶ 김석기 울산 부동산 협회장
(효과는 제한적 일 것,,,)
cg)
지난 2월 울산의 아파트 거래량은
천 334건. 지난해보다 무려 36.6%가
줄었습니다. (out)
주택 매매가도 지난달 0.16%가 떨어지는 등
석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전세가격은 지난달보다 0.07%가
상승하며 5달 연속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 혁신도시를 비롯해
올 하반기 입주물량도 6천 300여 가구에 달해
울산지역 주택 매매시장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S\/U)
이번 부동산 대책이 얼어붙은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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