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태화강을 찾은 겨울 철새 수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태화강의 생태환경이 되살아나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수 천마리의 떼까마귀가
태화강변 하늘을 뒤덮고 있습니다.
주로 울주군 범서나 중구 다운동 일대에서
볼 수 있던 까마귀떼는 이제 겨울이면 울산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cg> 지난 2010년 2만 5천 마리였던
까마귀 수는 지난해 4만 2천 마리,
올해는 5만 2천 마리로 3년사이
두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out)
◀INT▶강창희 \/\/ 철새전문가
붉은 부리 갈매기나 물닭, 청둥오리 등 (cg)
지난 겨울 울산을 찾은 철새도
모두 48종, 6만 2천 여마리로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out)
겨울에도 태화강이 얼지 않는데다
먹잇감이 풍부해진 점도 겨울철새 증가에
한 몫을 했습니다.
◀INT▶ 김노경 환경정책과장 \/\/울산시
(생태환경이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지난 2005년 관찰되기 시작한 천연기념물
수달도 지속적으로 발견돼 이제는 태화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s\/u)
태화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올 겨울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철새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