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주유소 재추진..반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4-03 00:00:00 조회수 0

◀ANC▶
롯데마트가 몇 년전 무산됐던
주유소 건립을 다시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그동안 한숨을 돌렸던 지역 상인들은
집단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하루 수천명이 찾는 남구의 롯데마트.

이 곳 주차장 부지 한켠에
주유기 3대를 갖춘 마트 주유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마트 주유소는 2년전
남구청이 건축 허가를 반려하면서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CG) 당시, 위험 시설물로 분류되는 주유소가
주변 어린이집에서 50미터도 떨어지지 않아
허가가 나지 않았던 건데, 이번에는 주유소
위치를 옮겨 울산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경기도 용인과 충주, 구미에 이은
4번째 롯데마트 주유소로, 마트 측은 조만간
남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SYN▶ 롯데마트 관계자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인근 상인들은 마트 주유소가 손님에게
주유 할인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영업해
주변 재래시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유소들은 집단 반발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INT▶ 주유소 협회
"올해만 10곳이 주유소 문 닫았다"

◀S\/U▶ 남구청은 롯데마트의 건축 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면밀히 검토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그 결과를 놓고 지역 상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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