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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박맹우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여의도에서
당정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 등 주요 현안과
대선공약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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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열린
당정 간담회의 최대 화두는 반구대
암각화 문제였습니다.
문화재청이 사연댐 수위 조절을 전제로 한
태스크포스 구성에 나서면서 생태제방을
요구하고 있는 울산시와의 충돌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박맹우
울산시장이 직접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브리핑에 나서 사연댐 수위를 낮추면
유속이 빨라져 암각화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
◀INT▶ 박맹우 시장
(생태 제방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
지역 국회의원들은 직접 문화재 위원들을
만나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새누리당
(초기단계부터 전략 세워서 준비해야)
박근혜 정부 대선공약에 포함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
7가지 현안해결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1조 8천 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 별로
전방위 설득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INT▶ 정갑윤 의원 \/\/새누리당
(상임위 배분을 통해 힘있게 뒷받침)
s\/u)
이번 간담회에서 집중 논의된 울산 현안이
이번 정부에서 얼마나 해결될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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