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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맞아 가정에 걸기 좋은
소규모 회화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단조롭게 느껴지는 한글 서예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서예 전시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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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에 매화까지 봄꽃들이
캔버스에 만개했고,
사진을 찍은 듯 정교하게 그려낸
정물화도 선보입니다.
전시회에 소개된 70여 점의 그림들은
집에도 걸기 좋은 중소형 위주로 선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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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서예가 오지연 씨의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조침문과 규원가 등의 고문장부터
현대 시와 수필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을
써내려갔습니다.
단조롭게 느껴지는 한글 서예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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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지슬'이
전국 관객 5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울산에는 상영관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슬'은 지난달 21일 전국 87개관에서
개봉했으나 울산지역 영화관들은
상업성 부족을 이유로 개봉을 거부했습니다.
대신 배급권을 사들인 울산미디어연대는
중구 울산중앙 소공연장에서
4월 한 달 동안 상영회를 엽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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