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탈울산4] 부산-울산 출퇴근 '2만 명'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4-05 00:00:00 조회수 0

(데스크)
버스와 기차 등의 교통편이 좋아지면서
외지에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면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만 하루 2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

◀ANC▶
매일 아침 기차역에는 열차를 이용해 울산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실제 외지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 수를
살펴봤더니 부산에서만 매일 2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부산 부전역을 출발해 해운대와 기장
등을 거쳐 태화강역으로 운행하는 열차.

기차를 가득 메우고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태화강역에서 내립니다.

부산에 살면서 매일 아침 울산의 직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입니다.

◀INT▶ 부산-울산 출퇴근
'기름값 절약되고 좋다'

이렇게 기차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하루 수백명에 달합니다.

◀INT▶ 태화강역
'현재 3백 여명이 기차이용 출퇴근'

KTX 개통으로 대구*경북지역도 생활권에
들어오면서 울산역에서 정기권을 구매하는
사람도 2백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열차 이용객만 이 정도일 뿐 버스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까지 더하면 훨씬 늘어납니다.

cg) 통계청에 따르면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만 2만 명, 전체 통근자는
3만 3천명을 넘었습니다.

5년 전보다 7천명이나 늘었습니다.cg)

울산 경제활동 인구 55만명 가운데 무려
6%가 외지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겁니다.

동남권 교통여건이 갈수록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정주여건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탈울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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