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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꽃가루가 날리면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가
더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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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이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뜨려
반갑지 않은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세차를 해도 금새 노르스름한 꽃가루를
뒤집어쓰기 일쑨데요,
봄의 불청객, 꽃가루가 급증하면서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INT▶ 우병욱 알레르기 환자
최근들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가
더 늘고 있는데요,
기온이 올라가면서 개화시기가 다른
나무들이 한꺼번에 꽃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꽃가루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크기로, 호흡기 깊숙이 파고들어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등을 유발합니다.
◀I N T▶ 안건영 이비인후과 전문의
공기 중 꽃가루 농도는 따뜻하고 건조한 날, 특히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오전 6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높습니다.
◀S \/ U▶
알레르기 환자들의 경우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외출이나 운동을 자제하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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