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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더불어 국가경제의 양대 축인
동남권을 광역 단일경제권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역간 경쟁구도를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지,전망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슈&리포트, 한동우 선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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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경남지역 경제인들이 최근
동남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제협의체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C\/G) 3개 시도 상의 회장들은
수도권에 대응한 부울경 동일경제권 조기구축과
일본,중국 등 인접국가 도시와의 초광역경제권 구축,북극 항로 개설에 대비한 공동 경제발전 방안 모색 등에 합의했습니다.
(C\/G)동남권의 인구는 약 800만명,
지역총생산은 수도권에 이어 전국 2위
규모이며, 특히 수출은 울산 천억달러를 포함해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동북아 오일허브로 육성중인
울산항과 국제적인 컨테이너항까지 갖추고 있어
글로벌 물류거점 경제권으로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동남권 경제협의체 결성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INT▶
그동안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동남권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해왔지만, 주요 사안 마다
번번이 지역주의의 벽에 부딪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때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바람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무산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국민대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광역 차원의 지역
중추도시권 육성을 주요과제로 발표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광역화 추세가
활발한 만큼 울산시와 상공회의소도 더 늦기
전에 동남권 상생발전을 위한 아젠다 선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S\/U)민간차원의 경제협의체 결성을 계기로
동남권 3개 시도가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슈&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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