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도 돈이 되는 시대!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4-08 00:00:00 조회수 0

◀ANC▶

쓰레기가 부산시의 수익원이 되고,
주민들에겐 생계에 보탬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쓰레기도 돈이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바로 강서구 생곡의 얘긴데요.

조수완기잡니다.

◀VCR▶

강서구 생곡매립장 인근 재활용 선별장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유리, 파지 등을 가져와
이를 분류하고, 세척 해서 재활용 업체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바로 생곡매립장 인근 주민들,

일하는 직원의 상당수도 주민들입니다.

한해 매출액만 150억원,

10%정도가 순이익인데, 기금으로 적립돼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INT▶
("주민 생계 수단이 되고 마을 발전에 사용")

다음달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생활폐기물 연료화 시설은,
쓰레기를 전력으로 바꾸는 국내 최대 설빕니다.

◀stand-up▶
이곳에선 하루 9백톤의 쓰레기를 태워서
2만 5천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이 전력이 한국전력공사로 판매됩니다.

전력을 판매 해 올린 수익 중 한해 192억원이, 고스란히 부산시의 수입으로 쌓입니다.

◀INT▶
("폐기물 기금으로 활용해 재 투자하는 자금")

쓰레기 매립가스를 전력으로 바꿔,
한해 2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LFG 발전시설,

또 음식물 쓰레기도 전력으로 바뀌어,
한해 10억원의 수입이 발생합니다.

이번달부턴 하수슬러지 육상처리시설이
가동에 들어갔고,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까지.

강서구 생곡지구가,이제 쓰레기를 이용한
거대한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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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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