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울산 온산공단에서 황산탱크
필터교체 작업을 한 30대 근로자가 하루 만에 숨진 이유는 황산가스 중독으로 밝혀졌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오전
11시쯤 부산 기장군 자택에서 목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숨진 37살 손모씨의 시신을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한 결과 손씨가 황산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일부터 숨진 날까지 온산공단에 있는 A사에서 황산탱크 필터 교체 작업을
한 뒤 집에서 쉬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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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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