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울산에만
시각 장애학교가 없어 시각 장애인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울산시 교육청이 늦어도 2천 16년까지
시각 장애인 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시각 장애 1급인 중학교 2학년
김 혜정 양,
장애학생들이 모여 있는 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2년 뒤면 고등학생이 되는데 갈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S\/U▶ 울산에는 시각 장애학교가
없기 때문에 시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이 곳 혜인학교에서 다른 장애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취업 특수 교육이 병행되는 고등부 교육은
시각 장애학교에서만 가능한데, 전국 광역시
가운데 울산에만 이 학교가 없습니다.
◀INT▶ "울산에 이 학교 있으면 좋겠다"
시 교육청은 울산의 시각 장애인들이
부산이나 대구로 가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오는 2016년 개교를 목표로 울산 시각
장애학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7월 연구 용역 타당성 조사"
울산의 시각 장애인 4천 8백여명 가운데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각 장애인은
54명.
시각 전문학교 건립과 더불어, 질 높은 교육을 위한 시각장애 전문교사 확보도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