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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정주 여건을 찾아 외지에 살면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 집중 보도했는데요,
이와같은 탈울산을 막기 위해
울산을 주변을 아우르는 중추 도시권으로
육성하자는 대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스튜디오]
아침마다 열차를 타고
울산으로 출근하는 인파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분들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울산을 떠나는 이유도 갖가지 입니다.
CG> 울산 시민의 카드 사용내역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교육에 가장 많이 썼고,
부산에서는 의료와 쇼핑, 음식.숙박
순이었습니다.
울산이 이들 분야에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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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력일수록 울산 밖에 거주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조형제 교수
이에따라 울산을 경주와 양산, 기장을
아우르는 중추도시권으로 만들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육과 쇼핑 등 중심업무 역량을 키우고
이들 도시를 잇는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자체적인 배후도시 기능을 확충하자는 겁니다.
◀INT▶ 울산발전연구원
산업수도 울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탈 울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도시발전의 새로운 청사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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