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냉해 피해 속출(로칼)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09 00:00:00 조회수 0

◀ANC▶
꽃샘추위가 뒤늦게 기승을 부리면서
배꽃 냉해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실제로 울주군 삼남면과 청량면 일대
배 과수 농가 대부분이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예년보다 일주일 빨리 만개한 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꽃잎이 대부분 말라
있거나 껍질이 벗겨져 있습니다.

꽃잎을 갈라보니 속이 새까맣게
변해 있습니다.

s\/u)
배꽃이 한창인 지금시기에 닥친 꽃샘추위에
배꽃이 이렇게 시커멓게 변해버렸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는 등 최근 계속된 영하의 추위에
냉해 피해를 입은 겁니다

◀INT▶ 이종범 \/\/ 배 과수 농민
(농사를 포기해야될 정도,,)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과 청량면 일대
배 과수 농가 대부분이 냉해 피해를
입은 가운데, 피해면적이 100 헥타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냉해 피해를 입은 배꽃은 암술이
얼어붙어 수정이 안되는데다 나머지 배꽃으로 결실을 맺더라도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배꽃 개화시기에 닥친 기습한파에
배 과수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