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과수 농가 냉해 피해 속출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10 00:00:00 조회수 0

울주군 청량면과 삼남면 일대
배 과수농가들이 최근 불어닥친 꽃샘추위에
심각한 냉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몇일동안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삼남면과 청량면
일대 100여 헥타르의 배 과수농가가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냉해 피해를 입은 배꽃은
암술이 얼어붙어 수정이 어려운데다
나머지 배꽃으로 결실을 보더라도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