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에 설치된 CCTV를
두고 노조가 근로자 감시용이라고 반발하며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키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4\/10) 오전 8시
40분쯤 1공장 생산라인에서 직원 감시용으로
보이는 CCTV가 발견됐다며, 이 시간 현재까지 라인 가동을 중단시킨 채 사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사측은 이에 대해 시트를 공급하는
무인공정에 설치된 CCTV로, 작동 오류를
확인하는 용도일 뿐 직원 감시용은 아니며,
사전에 노조와 협의한 뒤 설치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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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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