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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이 한창인
울산 테크노파크 연구센터입니다.
엔진 대신 모터를 달아 전기로만
달리는 차세대 자동차인 전기차는,
연료비가 기름값의 8분의 1에 불과하지만
한번 충전에 150km밖에 달리지 못해
각국이 상업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 현대자동차 아반떼급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4백km 이상 달릴수 있는 모터와
배터리 등 8가지 핵심 부품이 시험되고
있습니다.
S\/U) 이 곳에서 연구 중인 전기자동차
기술들은 2천 16년까지 개발돼 실제 자동차
생산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전기와 하이브리드, 스마트카 등을 종합개발할
그린카 기술센터도 내년 8월 혁신도시에 문을 여는 등 R&D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섭니다.
◀INT▶ 센터장
국내 석유화학 수출의 43%를 차지하는
울산 국가산업단지는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각 공장을 잇는 통합 파이프를 설치하고
남는 스팀과 원료 등을 공유해 물류비 절감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후발국의
추격을 따돌릴 계획입니다.
◀INT▶ 상의회장
당장 내년부터 2천 20년까지 5천 8백억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는 게 최대 관건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과 맞물려 울산이
글로벌 석유화학 강국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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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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