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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초의 방송사인 울산MBC는
울산이 걸어온 격동의 현대사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빠짐없이 기록해왔습니다.
울산 MBC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최고의 방송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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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뜻깊은 개국 방송을 시작합니다.
1968년 4월 10일, 중구 옥교동에서
울산 최초의 라디오 방송이 쏘아올려집니다.
타지의 방송만을 들어야 했던 시민들에게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제공해 온 울산MBC는,
1985년부터는 TV방송도 시작하며
명실상부한 종합 방송사로 도약했습니다.
산업화를 이끈 울산의 자랑스런 역사를
알리는 동시에, 노사 분규와 공해 등
성장의 그늘에도 감시의 눈길을 보냈고,
냉전 시대 사할린 동포를 초청하고,
IMF 사태로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을
신나는 노래로 위로하는 등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습니다.
(S\/U)45년 동안 울산의 성장사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자라 온 울산MBC는
이제 다시 한 번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송사로 거듭납니다.
야외 공연장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단장한 학성동 사옥은 시민들을 위해
활짝 개방됐고,
지역방송사 최초의 미디어 체험파크
play-M을 통해 방송 체험의 장을 제공합니다.
간절곶 해맞이 행사와 썸머 페스티벌 등
울산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노력도
계속합니다.
뮤직>
울산 시민들의 사랑 속에
어느덧 장년의 나이가 된 울산 MBC.
앞으로 45년은 여러분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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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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