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도로 위 얌체족 '꼼짝마'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4-11 00:00:00 조회수 0

◀ANC▶
교차로 꼬리물기나 끼어들기 하는 차량들
보면 얄밉기도 하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데요,

경찰이 이런 얌체족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빨간 불이 들어와도 오히려 속력을 높여
내달리는 위험천만한 차량들.

신호는 이미 바뀌었는 데 앞 차에 바짝
붙어 교차로를 빠져나가기는 꼬리물기 차량들,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에 도로위에서 예사로 벌어지는
풍경입니다.

◀INT▶ 택시기사
"바쁘다 보니 앞차 따라서.."

길어야 2분 남짓한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벌이는 이런 위반행위는 지난해 교통사고
2만 2천 건의 원인이 됐습니다.

결국 지난해부터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하던
경찰은 이번달부터 교통경찰을 총동원해
강력 단속에 나섰습니다.

(S\/U)경찰은 교차로 통행질서 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범칙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캠코더까지 동원됩니다.

◀INT▶ 이기홍 팀장 \/ 남부서 교통안전계
"교차로 앞차와 간격 유지하며 서행해야.."

cg)가장 범칙금이 높은 신호위반은 6만원,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사소한 위반도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이같은 범칙금이 무서워서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통법규
준수는 선전 교통문화 정착의 첫 걸음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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