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완연한 봄..나들이객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4-13 00:00:00 조회수 0

◀ANC▶
주말인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긴 했지만,
맑은 날씨 속에 공원과 유원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휴일 표정을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위풍당당 깃발을 앞세운 행렬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풍물패의 요란한 장단에 맞춰
군관과 포졸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 중인
울산 도호부사,

임진왜란 당시 의병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군에서 울산 도호부로의 승격을 알리는
행사를 재현한 겁니다.

◀INT▶김혜진 (중구 우정동)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이색적인 볼거리"


(S\/U) 오후 들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도심 속 공원에는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알록달록 튤립과 따스한 봄바람이
어우러진 공원.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와 수만 송이의
튤립이 나들이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샛노란 물감을 뿌려놓은듯한 꽃밭에서
나들이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담아갑니다.

◀INT▶ 최원석(경남 양산시)
"벚꽃 아쉬움..울산대공원 튤립으로.."

휴일인 내일(4\/14)은 낮 한 때 5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지만, 아침 기온이 크게 올라
최저 12도에서 낮 최고 20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현재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어 밤사이 화재 사고와
선박피해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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