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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꽃샘 추위가 지나고
다시 봄 햇살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때는 피부노화 주범인 자외선이
급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 기상캐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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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에는
봄 기운을 즐기는 시민들이 북적입니다.
낮 기온이 올라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외선지수도 점점 높아지는데요,
겨울동안 약해진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수록 자외선에 더욱 민감해집니다.
◀I N T▶ 김효영
특히 봄볕에는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많이 들어있는데,
피부 깊숙이 침투해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손상을 촉진시킵니다.
◀I N T▶ 곽태훈 피부과 전문의
따라서 외출할 때는 자외선A까지 막을 수 있는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긴 소매 옷을 입고 모자를 쓰는 등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릴 때 자외선으로 입은 피부손상은
어른이 될 때까지 쌓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합니다.
◀S \/ U▶
봄볕은 기분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를 만들지만, 준비 없이 장시간
노출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들이를 즐기기 전
피부건강부터 챙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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