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자동차 업계 피해 가중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4-14 00:00:00 조회수 0

최근 단기간의 가파른 '원고엔저' 현상으로
한국 수출기업의 수익성과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업계의 피해가 두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원고엔저 파장과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원-100엔 환율이 천원
으로 하락할 경우 자동차 수출 증가율은 6.8%
하락하고 기계업종에 이어 자동차 업종의
환율하락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고서는 원고엔저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야 하며 특히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결제통화를 다변화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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