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 타당성 용역 1위<단독>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14 00:00:00 조회수 0

◀ANC▶
박근혜 대통령의 7대 울산 대선공약 가운데
국립 산재재활병원 설립이 가장 먼저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재재활병원 타당성
용역 결과 울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단독 취재.
◀VCR▶
◀END▶
산업도시 울산의 최대 현안이면서 대선공약
에도 포함된 국립 산재 재활병원 설립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타당성 평가에서 단연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cg)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재병활병원 타당성 용역에서
울산이 받은 종합점수는 73점.

가장 강력한 경쟁도시였던
경기도 동탄은 59점에 그쳐 14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out)

울산에 기업체가 밀집해 있는데다
산재사고가 끊이지 않아 산재재활병원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이 타당성 조사에서
입증된 것입니다.

cg)
설립 예정인 산재재활병원은
500병상 규모에 4천 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첫해에는 산재환자
12만 7천명에 외래환자 32만 7천명이 병원을
찾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out)

이같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도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재부와 설립 협의를 시작하는 한편
하반기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INT▶ 강길부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기재부와 협의,, 가시화 시키겠다)

이렇게 되면 빠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립 산재 재활병원 설립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전망니다.

s\/u)
국립산재 재활병원 타당성 용역에서 울산이
1위를 차지하면서 울산 설립에 명분이
마련됐습니다. 이제는 정치권과 울산시가
하루빨리 확정될 수 있는 정치력을 발휘할
때입니다.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