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4-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삼성정밀화확 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근로자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울산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소방차가 긴급출동한 가운데
환경당국 관계자와 경찰관등이 사태수습에
분주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에서
유독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c.g제조된 액체염소를 염화메탄공정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펌프가 고장나 진공관으로 빼내는
작업도중 4kg 가량의 염소가 50분동안
누출됐습니다.

◀INT▶김일환 공장장\/삼성정밀화학

염소 가스 누출로 작업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과 인근 공장 근로자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INT▶ 인근 회사 근로자
악취가 나서..속이 메스껍고 몸이 붕뜨는 것처럼 느껴졌다.

후송된 근로자 6명중 4명은 간단한 검진후
퇴원했으며 2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심각한 상태는 아닙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공장 외부로의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삼성정밀화학 공장에서는 지난달 6일에도 정전사고로 화학물질인 아민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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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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