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에 울산 주력 업종 수출 직격탄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4-15 00:00:00 조회수 0

엔저 여파로 일본과 경합하는
울산의 주력업종 수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1월과 2월
한국과 일본이 세계 시장에서 경합하는
주력 수출품을 조사한 결과 수출 1위 품목인
석유제품은 수출증가율이 지난해 43.9%에서
올해는 -0.7%로 급락한 반면 일본은 -41.8%에서
4%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자동차도 디젤 중형승용차의 경우
한국은 지난해 59.5%의 수출증가율을 보였지만
올해는 -11.8%로 뚝 떨어졌고,
일본은 -36.3%에서 12.3%로 수출이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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