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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올해 안에 반구대에서
천전리각석까지 명승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수위조절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의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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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반구대암각화에서
천전리 각석까지 대곡천 일대에 대해
명승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강경환 문화재청 TF팀장 (4\/11일)
(명승 지정 추진 하겠다.)
cg)
문화재보호법에는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을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out)
명승으로 지정되면
일체의 건설행위를 할 수 없고
정부가 모든 관리와 보호를 맡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관리주체가 현재 울산시에서
문화재청으로 넘어가 울산시가 주장하고 있
생태제방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s\/u) 반구대암각화 보존방안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문화재청이 명승지정을 추진 하는 것은
수위조절안을 관철하기 위한
계산된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사유재산 보호와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서는
생태제방안이 현실적이라며
명승지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생태제방 막기 위한 의도된 수순,,)
문화재청은 지난 2001년 이곳에 대한
명승 지정을 추진했지만 당시 문화재위원회는
자연경관 등이 기준에 미흡하다며
부결한 바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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