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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자영업자들이 홍보를 할 때 주로
전단지나 현수막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요즘 자영업자들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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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한 음식점,
정식으로 문을 열지 않았는데도
벌써 SNS에서 화제입니다.
음식점 주인이 SNS에 메뉴판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음식을 선물한다는 글을 올리자
이틀 새 SNS 사용자 5천여 명이
자신의 게시판에 메뉴판을 퍼 나른 겁니다.
◀INT▶ 유상민 \/ 식당 주인
"아는 사람이 추천하니까 믿고 퍼 날라"
아기 옷을 파는 한 옷가게는
아예 SNS를 쇼핑몰로 만들었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옷들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끝.
사용자들의 댓글을 보며
상품 반응도 살피고, 즉석에서
채팅을 하며 가격흥정도 합니다.
◀INT▶ 박서현 \/ 옷가게 주인
"전단지가 필요없어 비용부담 없다"
친구와 수다를 떠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것도
SNS의 큰 장점,
S\/U) 불경기 속 SNS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자영업자들이
열띤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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