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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진하해수욕장 일대가
해양관광산업의 메카로 거듭납니다.
해양레포츠 단지가 조성되면 마리나 항만
개발과 함께 울산의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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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시원한 바람과 넘실대는 파도가 나들이 객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이 해양레포츠
센터 건립을 신호탄으로 대규모 관광단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해양레포츠센터는 이곳 진하해수욕장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15년 문을
열게 됩니다.
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레포츠센터는,
CG1> 다양한 해양레포츠 기반시설과 친자연적인
가족 캠핑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CG2> 해변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기존 소나무 숲을 그대로 살린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해 50만명 이상이 몰리는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한국관광개발 연구원
"분석 결과 5년간 운영수익 60억 원.."
울주군은 올해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5년 7월
해양 레포츠센터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INT▶ 울주군수
"해양 관광산업의 메카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진하리 일원이
해양 관광산업 메카로 급부상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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