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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도 조금만 있으면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요.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안정된 노후 설계를 위해 중*장년층 사이에서 '기술 자격증 따기' 붐이 일고 있습니다.
중장비 여성 강사 등 남여간 직업 격차도
점차 좁아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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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중장비 학원.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의 여성 강사가
실습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지게차와 굴삭기 운전 기능사 자격증을
딴 뒤 3년차 베테랑 강사로 뛰고 있는
이계자씨는,
몇해 전까지만 해도, 사회경험이 전혀 없는
평범한 가정 주부였습니다.
◀INT▶ 이계자 55세
은퇴한 근로자들의 재취업을 돕는
교육 과정에도 베이비부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젊은이들도 꺼려하는 특수용접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45세 이상 중.장년층들로,
은퇴 후 전혀 다른 직업으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겁니다.
◀INT▶ 강대욱 61세
투명] 수명 연장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50세 이상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자 수는
최근 몇 년 사이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S\/U▶ 평균 수명 100세 시대를 앞두고
기술 자격등 취득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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