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서비스의 질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난폭운전이나 불친절 등 고질적 병폐가
여전하다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주택가 골목을 지나는 택시의
블랙박스 화면입니다.
교차로에서 잠시 멈춤을 무시하고 달리다
출근길 오토바이와 충돌합니다.
이번에는 횡단보도를 걷는 사람을 칩니다.
시내버스도 난폭운전을 하면서 차 안의
승객들이 흔들려 넘어지기 일쑵니다.
◀INT▶ 시민 1
◀INT▶ 시민 2
CG> 무정차와 난폭운전, 불친절 등 지난해
신고된 버스 민원만 510건, 택시도 승차거부와 바가지 요금 등 517건이 접수돼 해마다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S\/U) 민원 해결에는 CCTV가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아직 설치 안된 차량이 많은데다
올해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녹음이 금지돼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운전기사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도록
근무여건을 바꾸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울산시의 관리감독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김진영 시의원
울산에서 버스와 택시회사 적자 보전 등의
명목으로 지원된 예산은 지난해에만 320억원이 넘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