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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장애인들도 감상할 수 있는
특수 영화를 '배리어 프리' 영화라고 합니다.
부산시 공무원들이
장애인들의 문화장벽을 체험하기 위해
눈을 가리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VCR▶
양계장을 탈출한 암탉과 갓 깨어난 아기오리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매이션 영화입니다.
장면의 배경이나 배우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가
말로 묘사됩니다.
부산MBC 안희성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SYN▶
"내레이션 내용"
시청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이른바 '배리어 프리' 영화입니다.
부산시 공무원 400여명은
시청각장애인들의 문화장벽을 이해하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INT▶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소감을 묻는
설문조사도 실시했습니다.
◀INT▶
"우리도 영화 보고싶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줬으면 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시차원에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관련 인력들을 키워낼
방법을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INT▶
"장애우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시정에 반영"
(S\/U) "이번 행사가 단 한번의 이벤트가 아닌,
장애물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김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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