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4연승으로 2012-13시즌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우승컵을 품에 안기까지
20연승이라는 대기록도 함께 써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역시 '에이스' 양동근 이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펄펄 날아오르며
29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고,
4쿼터에만 16점을 퍼부어
승리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서울 SK는 경기 내내, 반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울산 모비스의 파죽지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S\/U▶ 울산 모비스의 챔피언 등극을
현장에서 지켜 보려는 관중들이
이 곳 홈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INT▶ 관중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순간
전광판에 찍힌 점수는 77대 55.
1997년, 2007년, 2010년 통합 우승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고,
양동근은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챔피언 결정전 MVP에 선정됐습니다.
◀INT▶ 양동근
◀INT▶ 유재학
울산 모비스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20연승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며,
진정한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