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보존 해법을 두고 문화재청과
울산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암각화 문제를 '조기경보 현안'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조기경보제는 사회적 갈등이 있는
현안을 선정해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반구대 암각화는 30개의 다른 사안과 함께
청와대가 직접 개입해 해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반구대 암각화, 물 속에 잠깁니다'라는 주제로 긴급 전시회를 여는 등
울산시의 생태제방안에 반대하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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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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