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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울산에
탄소제로건물 1호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10년 안에 비산업 분야
탄소배출을 35% 줄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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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의 환경·에너지관.
환경보호와 신재생 에너지를 주제로 한
이 전시관이 울산의 제1호 탄소제로 건물로
선정됐습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조명과 냉난방 등
시설운영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S\/U)이 태양광 판을 이용해 생산하는 전기는
하루에 250kw입니다. 이 건물에서 쓰는 양이
240kw니까. 충분히 쓰고도 남는 양을
생산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전기를 공급받지 않으니 당연히
온실가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INT▶ 환경·에너지관
'날씨만 좋으면 외부 전기 전혀 필요없어'
30년생 참나무 백그루가 1년간 흡수할 수 있는
양이 1톤인 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울산시는 이 건물을 홍보관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적극
알림으로써,
오는 2천 20년까지 상점과 아파트, 학교 등
비산업분야 온실가스를 최대 35% 감축할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2020년 까지 비산업 탄소 35% 감축 목표'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이 온실가스 감축에도 성공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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