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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주말 특근이 6주째
중단되면서, 생산차질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협력업체들이 노사 양측을 만나
조속한 정상화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특근 수당을 둘러싼 노사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이번주말 특근도
무산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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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대표단이
현대차 노사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지난 6주 동안의 주말 특근 중단때문에
협력업체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다며 하루빨리 정상화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이영섭 회장 \/\/현대자동차
부품 협력사 대표단 ( 생존이 달린 문제)
현대차 노조는 사전에 연락이 없었다는 이유로
대표단의 노조방문을 잠시 막기도 했지만,
이어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현대차 노조가 적극적인 협상의지를 밝히면서
별다른 마찰없이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INT▶ 권오일 실장 \/\/현대차 노조
(어려움 알고 있다,, 최선 다해 협상)
대표단은 이어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도
만나 정상화 촉구 서한문을 전달하고
조속한 특근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INT▶ 윤갑한 사장 \/\/현대자동차
(조속히 해결되도록 최선)
하지만 현대자동차 노사의 특근 수당 협의는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면서 이번주 특근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투명 cg>현대차는 이번 주까지 주말 특근을
못 할 경우 차량 4만 8천여대, 9천 500억원
상당의 생산차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4천여개 협력업체들은 모기업의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근무형태
변경도 시급한 상황에서 주말특근 무산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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